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현재 위치
  1. 신앙도서

나는진짜인가가짜인가?/A.W.토저 저,이용복 역 9788970469706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3000.00 11700
11700 11700.00
13000.00 11700.00
기본 정보
상품명 나는진짜인가가짜인가?/A.W.토저 저,이용복 역 9788970469706
상품코드 P000BIRS
소비자가 ₩13,000
판매가 ₩11,7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351원
제조사 규장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나는진짜인가가짜인가?/A.W.토저 저,이용복 역 9788970469706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351)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나는진짜인가가짜인가?/A.W.토저 저,이용복 역

135*203(신국변형) 양장 256p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위선의 가면을 벗고, 속내를 드러내라!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알곡신자인가? 가라지신자인가?
 
가식과 거짓의 신앙을 버리고 진실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라!
사람은 속일지언정 하나님은 절대 속일 수 없다.
진실된 신앙 회복을 위한 A.W. 토저의 결연한 외침
 
현대 크리스천들은 온실 속의 화초처럼 되고 말았는가!

▒ 본문 속에서
 
오늘날의 도덕적 풍토는 우리 주님과 사도들이 가르친 엄하고 질긴 신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현재 종교적 온실(溫室)들에서 만들어지는 허약하고 깨지기 쉬운 성도들은 과거에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다가 죽어간 신자들에 비교하면 참으로 한심하다고 할 수 있다.
 
교회들은 유약한 그리스도인들로 가득하다. 그들은 무엇인가 재미있는 것들로 즐겁게 해주어야만 교회에 나온다. 그들은 신학에 대하여 거의 알지 못하며, 유명한 기독교 고전을 읽은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연약한 수준에 머물 수밖에 없다. 그들은 자기들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신앙을 힘 빠진 손으로 겨우 붙들고 있을 뿐이다.

 

▒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A.W. TOZER Mighty Series)
 
토저는 교인수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고, 거대 기업의 경영방식을 무차별 차용하고,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방식을 예배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가하였다. 그는 현대의 교회가 물량적 성장을 위해서라면 교회의 순결성을 포기하는 듯한 자세를 보일 때는 그것을 좌시하지 않고 언제나 선지자의 음성을 발하였다.
 
듣든지 안 듣든지 이스라엘 교회의 세속화를 준열히 책망했던 예레미야처럼, 토저도 시대에 아부하지 않고 하나님교회의 순정성(純正性)을 파수하기 위해 ‘강력한’(Mighty) 말씀을 선포했다. 그래서 토저는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었다.
 
토저가 교회의 개혁을 위해 외쳤던 뜨겁고 강력한 메시지를 이 시대의 우리도 들어야 한다. 이제 우리도 말씀과 성령에 의한 개혁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기 때문에 규장에서 토저의 강력한 메시지들을 ‘A. W. 토저 마이티(Mighty) 시리즈’로 출간한다.
 
“토저의 설교는 설교단에서 발사되어 청중의 마음을 관통하는 레이저 광선과 같다”
(워런 위어스비).

 
 

▒ 본문 속에서
 
나는 진짜인가..
 
솜사탕 복음인가, 십자가 복음인가?
 
가짜 그리스도인은 ‘솜사탕처럼 달콤한 복음’을 제시하면서 산허리의 양지 바른 곳을 약속하지만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치러야 할 대가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것은 죄인을 변화시키지만, 세상을 변화시키지는 않는다. 바람은 지옥을 향하여 불기 때문에, 지옥이 아닌 천국을 향해서 걷는 사람은 바람을 안고 걸을 수밖에 없다.
 
이것은 우리가 영적인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부요’에 동참하기 위해서 고난을 받는 것이 미련한 짓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 있다면, 그들은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일’을 지금 당장 중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예수님을 찾아왔던 젊은 부자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근심하는 얼굴로 예수님에게서 떠났다. 그는 산허리의 양지 바른 곳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예수님에게서 떠나기를 거부하는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어느 시대에나 있다. 사도행전은 어린양이 어디로 가시든지 간에 박해와 고난의 강풍을 개의치 않고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들은 세상이 이유 없이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그리스도 때문에 그들을 미워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앞에 놓인 영광을 위해서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전진했다. 결국 모든 것은 ‘진짜 신앙’이냐 ‘가짜 신앙’이냐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진짜 신앙을 가진 사람은 그리스도의 승리를 믿기 때문에, 그 승리에 참여하기 위해서 어떤 고난도 마다하지 않는다.
 
반면, 가짜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는 “바람이 싫고, 산허리의 양지 바른 곳이 좋다”라는 확신만 있을 뿐이다. 모든 사람들은 당장은 평안을 주는 것 같은 가짜 신앙 편에 서야 할지, 아니면 영원한 평안을 주는 진짜 신앙 편에 서야 할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본문 속에서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앞에서 나의 신앙은 진짜인가?
 
이 책의 저자 에이든 토저는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은 분이다. 그가 이런 평가를 듣게 된 까닭이 있다. 그는 현대 사회가 자본주의를 꽃피우게 됨으로써 물량주의, 상업주의가 교회에 물밀 듯이 밀려들어와 신앙의 순전성(純全性)을 오염시키는 것을 목격하고서 선지자의 사자후(獅子吼)를 발했다.
 
그는 ‘자본의 교회화’, ‘교회의 자본화’가 어떤 파괴적 영향을 끼칠 것인지를 꿰뚫어보고 그것을 경고했다. 토저는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적인 안정을 삶의 최우선순위로 추구함에 따라서 ‘들풀신앙’을 상실하고 ‘온실’의 나른함 가운데서 소금의 맛을 잃게 되었음을 고발한다. ‘행복’은 추구하지만 ‘성화’(聖化)는 추구하지 않음을 고발한다. ‘명예’는 추구하지만 ‘십자가’는 지지 않음을 고발한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부흥을 기획하지만 하나님의 불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음을 고발한다. 하나님을 상상의 세계에서라도 체험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지만, 성경의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낸 하나님을 체험할 뿐임을 고발한다. 한쪽으로 경도된 신앙, 체험은 있지만 신학이 없는 신앙, 죽은 정통만 간직한 채 하나님 만난 뜨거운 감격이 없는 신앙 모두 토저의 불방망이를 피해갈 수 없다.
 
또한 그는 결신자(決信者) 수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세일즈맨의 영업 기법을 교회가 도입하여 ‘문턱 없는 복음제시’, 즉 ‘회개 없는 그리스도 영접’, ‘십자가 없는 신앙’을 조장하였다고 고발한다.
 
토저의 이러한 고발들이 오늘 우리 한국 교회의 현실에서도 꼭 맞는 내용이 아닌가?
 
오늘 우리의 신앙이 현대의 물량주의에 의해 왜곡된 ‘가짜 신앙’인지,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이 인정하는 ‘진짜 신앙’인지를 점검해보자.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 13:5).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누가 진짜인가?
진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승리를 믿기 때문에,
그 승리에 참여하기 위해서 어떤 고난도 마다하지 않는다.

1장 진짜는 험한 십자가를 부끄워하지 않는다 11
2장 진짜는 솜사탕 복음을 거부하고 가시면류관 복음을 믿는다 27
3장 진짜는 주님의 ‘일’보다 ‘주님’에 우선순위를 둔다 39
4장 진짜는 행복보다 거룩을 열망한다 50
5장 진짜는 신앙의 기본에 충실하다 63
6장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0

2부 누가 가짜인가?
왜곡된 그리스도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성경 본문들을 필요 이상으로 강조한다.
그렇게 하다 보니 다른 본문들은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될 수밖에 없다.

7장 가짜는 인스턴트이다 79
8장 가짜는 인격의 변화를 소홀히 한다 86
9장 가짜는 하나님의 징계를 십자가 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92
10장 가짜는 행함으로 죄용서함을 받으려 한다 98
11장 가짜는 신조를 무시한다 104
12장 가짜는 신학을 경시한다 116
13장 가짜는 감정을 등한히 여긴다 131
14장 가짜는 영적 균형감이 없다 143

3부 진짜는 무엇을 믿는가?
우리의 신앙이 견고한 기초를 갖고자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온전한 신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해야 한다.

15장 유한한 세상을 믿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다 159
16장 하나님의 황홀한 임재를 믿는다 176
17장 하나님과의 친밀한 우정을 믿는다 194

4부 진짜는 무엇을 행하는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빠질 수 있다고 선지자는 말한다.
그러므로 진짜 그리스도인은 사람 앞에 떨지 않는다.

18장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의지 앞에 복종시킨다 207
19장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214
20장 과거의 후회를 버리고 주님과의 교제에 힘쓴다 220
21장 성령으로 변화된 인격으로서 봉사한다 226
22장 영적 전투에서 불퇴전의 믿음으로 승리한다 237
A. 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었다. 그는 크리스천들의 오염된 신앙의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있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했다. 그는 기독교가 세상과 절충하여 타협된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었다. 회개 없는 그리스도 영접, 십자가 없는 성공 처세술을 전하는 것은 사이비 기독교임을 고발한다. 또한 그는 예배가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여 쇼엔터테인먼트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볼 때에 선지자의 경고의 음성을 발하였다. 그는 합리적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이해와 박식한 신학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에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신앙개혁과 부흥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한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토저 사후(死後)에 이런 말을 했다. “토저 같은 사람이 또 나와야 하는데, 그럴 것 같지가 않다. 토저 같은 사람이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고 성령님께 배운 사람이다.” 토저는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만큼 성경을 깊이 보고 신학일반에 달통(達通)한 사람은 흔하지 않다. 그의 설교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써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그가 속한 교단 잡지의 주간(主幹)을 역임하여 필명(筆名)을 떨치기도 했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과 부흥에 관한 4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