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 김형국 9788904165827 |
---|---|
상품코드 | P000GCGF |
소비자가 | |
판매가 | ₩12,600 |
수량 | |
적립금 | 630원 (5%) |
제조사 | wlp |
SNS 상품홍보 | |
---|
옵션선택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 김형국 9788904165827
140*200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순간, 그리고 예수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예수의 끈질긴 진심이 오늘도. 당신을. 만납니다!
나, 세상, 하나님을 고민하며 인생의 답을 찾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출판사 서평]
“내 인생 이만하면 괜찮아… 아니야, 사실 안 괜찮아.”
‘내가 누구지? 내 가치는 도대체 뭘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변해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인생은 변한 게 없고 오히려 허무와 갈증이 더해만 간다. 2천 년 전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이 외로움과 고통 속에 좌절하는, 하루하루가 의미 없고 지쳐만 가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나인성 과부, 지독한 외로움을 가진 사마리아 여인, 성공의 사닥다리에서 허무했던 삭개오, 텅 빈 내면으로 종교생활을 했던 니고데모, 밤새도록 일했지만 허탕 친 베드로… 이들이 그랬다. 예수는 삶의 현장 속에 직접 찾아가 만나면서 그들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켜 놓았다. 2천 년이 지난 지금, 우리도 예수를 만날 수 있을까?
복잡한 도시 한복판 카페에서, 눈 빨개진 채로 일하는 야근 현장에서, 홀로 찾은 극장에서, 예수는 친히 우리를 만날 준비를 하고 계신다. 자신의 삶을 진실하게 마주하고, 그 속으로 찾아오는 예수를 향해 마음을 연다면, 지난 2천 년 간 수많은 사람이 경험했던 그 신기한 삶의 변화가 우리에게도 일어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예수와의 만남’ 뿐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다섯 명의 성경인물들이 예수를 만나 겪게 되는 변화가 곧 우리의 변화임을 보여준다.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한 사람,
예수를 만났으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싶은 사람…
인생의 답을 ‘찾는이’들을 위한 안내서!
저자는 나들목교회 담임목사로서 인생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며 답을 구하는 이들인 ‘찾는이’들을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여물지도 못했고 문제의식도 분명치 않았던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수를 만나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한 저자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인생길이 좀 더 의미 있어지길 바라는 절박한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예수를 만난 후, 무료하고 힘들기만 한 인생이 재밌어지고 황홀해지는 인생으로 놀랍게 변화된다. 인생은 원래 힘든 거라고,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야 하는 거라고, ‘오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부르시며 찾아오신다.
이 책은 나, 세상, 하나님에 대해 고민하고 인생의 답을 찾는 이들에게 아프지만 아름다운 인생길이 있음을, 또한 그 길을 예수가 함께 걸어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한 비신자들, 예수를 만났으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싶어 하는 신자들, 이 모두가 예수를 만나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변했는지 고백하는 아름다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소망해 본다.
들어가며 | 그를 만난 이후, 삶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1. (만남의 순간, 하나. 나인성 과부)
누구도 모르는 고통 가운데 있는 당신을 만난다
_고통과 슬픔의 심연 가운데 있는 당신
“과연 누가 나의 고통을 헤아릴 수 있을까? 도대체 하나님이 계시기는 한 겁니까? 세월이 약이라는데…. 지내보면 그렇게 좋은 약은 아닌 것 같아요…. 고통의 순간에는 세월조차 너무나 천천히 가거든요. 버틸 때까지 버티다가 이젠 내 자신을 포기하게 되네요. 울지 말라고요? 당신이 함께 한다고요? 그게… 무슨 뜻이죠?”
2. (만남의 순간, 둘. 사마리아 여인)
숨어서 우는 외로운 당신을 만난다
_영원한 생수를 찾아 헤매는 당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고, 아무도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아무도 내 마음속 아픔과 고민을 알아주지 않아요. 이 외로움은 부모나 친구와도 나눌 수가 없네요…. 예수님이 나 같은 사람을 찾아오실까요? 설마… 아니겠지요. 내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나요? 우리 부모나 친구도 나를 부끄러워하는데, 나 같은 사람을?”
3. (만남의 순간, 셋. 삭개오)
무한경쟁, 전쟁 같은 삶에 무너진 당신을 만난다
_허망한 성공의 사닥다리 앞에 있는 당신
“네 인생, 이만하면 괜찮아.” “아니야, 사실 안 괜찮아. 지쳤어… 너무 허무하잖아.” ‘성공에 눈이 멀었다고? 이만한 짓은 다 하고 살아. 이걸로 나를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세상이 다 그래, 나만 이런 게 아니잖아?’
4. (만남의 순간, 넷. 니고데모)
껍데기만 남은 종교 생활에 길을 잃은 당신을 만난다
_진리 앞에 텅 빈 내면을 비춰보는 당신
“종교는 있지요. 가끔 마음의 위안도 받습니다. 그런데… 그냥 그럭저럭하고 있죠.” “어차피 사는 게 다 이렇지 뭐, 다른 사람은 안 그런가? 오늘 밤엔 영화나 한 편, 아니면 술이나 한 잔…”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요? 그게 뭔가요?” “저는 죽은 다음은 몰라요. 무(無)가 되겠지요. 그냥 지금 삶에 충실할게요.”
5. (만남의 순간, 다섯. 베드로)
아무 의미 없이 바쁘고 피곤한 당신을 만난다
_지칠 대로 지친 일상 속의 당신
‘내가 누구지? 내 가치는 도대체 뭘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렇게 사는 게 전부는 아닌 것 같은데… 지쳐만 가네요.” “쳇바퀴 도는 일상이 풍성하고 황홀한 삶으로? 음… 그게 말이 되나요?”
6. (만남의 순간, 여섯. 당신)
그리고 오늘도 당신을 만난다
_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는 당신을 찾아갑니다
“그곳이 어디든 그곳에서 당신을…”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